관련기사 1 페이지 >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	나체 사진에 얼굴 합성…SNS서 ‘지인 능욕’ 범죄 기승	상담소	2022.09.26	1446
29	술 취한 제자 강제추행하고 신체 부위 촬영한 대학교수 징역2년 집유 3년	상담소	2022.06.15	1349
28	“목줄 채우고 사료 먹여” 3년간 끔찍한 가혹행위	상담소	2022.06.30	1310
27	여성 인권 단체·기관 “유흥업소 여종업원 가혹행위 엄벌”	상담소	2022.07.07	1278
26	강원도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에 무방비 노출	상담소	2022.09.28	1174
25	“죽이겠다” 스토킹해도 처벌 전무 … 무력한 스토킹 처벌법	상담소	2022.09.19	1161
24	"군대 다녀오면 결혼 해 줄 거냐" 양구서 생면부지 10세 아동과 친모 따라다니며 스토킹한 20대	상담소	2022.12.22	1161
23	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 13년전 여중생 성폭행 용의자 DNA와 '일치'	상담소	2022.07.18	1159
22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의 후퇴"...여가부 폐지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철폐 촉구	상담소	2022.12.01	1121
21	강원양성평등대회 9월 2일 인제서 개최	상담소	2022.09.07	1115
20	스토킹 가해자에 전자발찌 부착 가능 …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	상담소	2022.10.20	1111
19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한 민주주의 후퇴”	상담소	2022.10.20	1102
18	신당역서 스토킹하던 20대 역무원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9년	상담소	2022.10.04	1091
17	스토킹 신변보호 요청 급증하는데 전담인력 태부족	상담소	2022.09.26	1087
16	가정폭력,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상담소	2022.11.15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