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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신당역서 스토킹하던 20대 역무원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9년 상담소 2022.10.04 978
14 '스토커'라는 말 듣자 헤어진 연인 나체 사진으로 3천만 원 요구한 60대 징역형 상담소 2022.12.22 962
13 ‘신변보호' 신청 역대 최다인데 스마트워치 지급은 절반 그쳐 상담소 2022.12.30 917
12 SNS로 춘천 초등생 유인한 50대, 지난해 여중생도 유인 상담소 2023.03.13 745
11 세계 여성의 날 맞아 강원도내 곳곳서 성평등 요구 목소리 상담소 2023.03.09 728
10 여성 5명 목줄 채워 개 사료 먹인 자매, 항소심서 감형 ‘왜’ 상담소 2023.04.19 669
9 청소년 73명 성 착취 육군 장교 징역 16년…10년간 취업제한 명령 상담소 2023.04.21 653
8 뇌병변장애인 수개월 성폭행한 활동지원사 징역 10년 확정 상담소 2023.04.17 646
7 '용돈 미끼' 청소년 성 착취한 육군 군의관, 결국 검찰 송치 상담소 2023.04.18 620
6 [단독]올해도 매달 천 명 '교제폭력' 검거…입법 공백 언제까지? 상담소 2023.06.12 491
5 가정폭력 가해자 분리·수용된다... 법무부 “감호위탁 활성화” 상담소 2023.06.19 452
4 피서철 곳곳에 도사리는 ‘나쁜 눈’ … 불법 촬영 주의보 상담소 2023.07.07 418
3 여직원 졸피뎀 먹여 강제추행한 병원 행정원장 항소심도 징역 3년 상담소 2023.07.07 417
2 ‘잔액부족’ 뜨자…스무살 옷 안에 손 넣은 택시기사 ‘공분’ 상담소 2023.07.10 412
1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임저영 04.04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