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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6 10:04
데이트 폭력 작년에만 8367건…여성단체 “빙산의 일각”
 글쓴이 : 상담소
조회 : 302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3636.html [208]
데이트 폭력 작년에만 8367건…여성단체 “빙산의 일각”


“말다툼하다가 동갑인 여자친구가 ‘야, 너, 이 자식’이라고 말해 폭발했다”는 게 구속된 손아무개(22)씨의 범행 동기였다. 그는 지난 18일 새벽 서울 중구 신당동 거리에서 헤어진 여자친구를 무차별 폭행해 치아 5개를 부러뜨리거나 빠지게 만들었다. 3분간 이뤄진 그의 폭행은 인근 폐회로텔레비전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연인 사이에서 발생하는 ‘데이트 폭력’이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는 걸음마 수준이다. 경찰청이 집계한 ‘데이트 폭력 발생 현황’을 보면, 2014년 6675건에서 2015년 7692건, 지난해 8367건으로 매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성 피해자 상담을 주로하는 여성단체들은 경찰 통계에 잡힌 사건은 전체 발생 사건의 ‘빙산의 일각’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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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03636.html#csidx59cc3e6ed2f7992a996eb84801c0e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