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 페이지 >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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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나체 사진에 얼굴 합성…SNS서 ‘지인 능욕’ 범죄 기승 상담소 2022.09.26 1306
29 술 취한 제자 강제추행하고 신체 부위 촬영한 대학교수 징역2년 집유 3년 상담소 2022.06.15 1231
28 “목줄 채우고 사료 먹여” 3년간 끔찍한 가혹행위 상담소 2022.06.30 1189
27 여성 인권 단체·기관 “유흥업소 여종업원 가혹행위 엄벌” 상담소 2022.07.07 1169
26 강원도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에 무방비 노출 상담소 2022.09.28 1053
25 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 13년전 여중생 성폭행 용의자 DNA와 '일치' 상담소 2022.07.18 1050
24 “죽이겠다” 스토킹해도 처벌 전무 … 무력한 스토킹 처벌법 상담소 2022.09.19 1046
23 "군대 다녀오면 결혼 해 줄 거냐" 양구서 생면부지 10세 아동과 친모 따라다니며 스토킹한 20대 상담소 2022.12.22 1019
22 강원양성평등대회 9월 2일 인제서 개최 상담소 2022.09.07 1006
21 스토킹 가해자에 전자발찌 부착 가능 …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 상담소 2022.10.20 1001
20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의 후퇴"...여가부 폐지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철폐 촉구 상담소 2022.12.01 986
19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한 민주주의 후퇴” 상담소 2022.10.20 983
18 강원여성연대 '여가부 폐지안 규탄' 성명서 발표 상담소 2022.10.20 973
17 가정폭력,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상담소 2022.11.15 969
16 스토킹 신변보호 요청 급증하는데 전담인력 태부족 상담소 2022.09.26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