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 페이지 >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	술 취한 제자 강제추행하고 신체 부위 촬영한 대학교수 징역2년 집유 3년	상담소	2022.06.15	1234
29	“목줄 채우고 사료 먹여” 3년간 끔찍한 가혹행위	상담소	2022.06.30	1193
28	여성 인권 단체·기관 “유흥업소 여종업원 가혹행위 엄벌”	상담소	2022.07.07	1174
27	90대 노인 성폭행 미수범, 13년전 여중생 성폭행 용의자 DNA와 '일치'	상담소	2022.07.18	1053
26	강원양성평등대회 9월 2일 인제서 개최	상담소	2022.09.07	1007
25	“죽이겠다” 스토킹해도 처벌 전무 … 무력한 스토킹 처벌법	상담소	2022.09.19	1047
24	스토킹 신변보호 요청 급증하는데 전담인력 태부족	상담소	2022.09.26	968
23	나체 사진에 얼굴 합성…SNS서 ‘지인 능욕’ 범죄 기승	상담소	2022.09.26	1308
22	강원도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에 무방비 노출	상담소	2022.09.28	1054
21	신당역서 스토킹하던 20대 역무원 살인 전주환, 1심 징역 9년	상담소	2022.10.04	965
20	강원여성연대 '여가부 폐지안 규탄' 성명서 발표	상담소	2022.10.20	974
19	스토킹 가해자에 전자발찌 부착 가능 … 반의사불벌 조항 폐지	상담소	2022.10.20	1001
18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한 민주주의 후퇴”	상담소	2022.10.20	985
17	가정폭력, 무엇을 알고 계신가요?	상담소	2022.11.15	969
16	"여성가족부 폐지는 성평등의 후퇴"...여가부 폐지 담긴 정부조직법 개정안 철폐 촉구	상담소	2022.12.01	987